겜블러 빅이지 5"
앞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버징으로 잡아냈던 사진들이 모두 수장되는 바람에 요즘시즌에 빅이지로 잡아낼려면
동트기전부터 준비해야됩니다..
어제 아침 새벽4시에 기상해서 대청호로 달려봅니다..군데군데 스쿨링이 되어있고 아직은 빠지지 않은놈들을 찾아봅니다.
베이트볼이 많이 형성되있고 장애물이 좋으며 물이 흐르는 물골자리를 1착으로 생각하고 출발한곳에서 다행히
배스를 볼수 있었습니다.
안타까운점이 있다면 너무 늦게나마 제가 원하지 않았던 액션으로 잡아내고 조행기를 올리니 마음이 좀 불편한감이 있습니다..하지만 다시한번 느낀점은 내년에도 겜블러 빅이지 5"의 인기는 대단할것이며 타사의 셰드보다 가격적인면이나 액션자체가 어느것에 뒤쳐질 웜이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또한 색상표 또한 어느하나 빼놀수 없으며 버징용으로 액션자체가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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